박영광 대표이사 삼산연육교 건설사업 기공식 참석인천 강화군은 지난 24일 본섬과 석모도를 잇는 삼산연육교 기공식을 갖고 사업에 착수 했습니다. 삼산연육교는 내가면 황청리와 삼산면 석모리를 잇는 총연장 1.54㎞(해상교량 1.39㎞, 접속도로 0.15㎞)의 왕복 2차로 교량입니다. 국비 680억원과 시비 85억원, 군비 85억원 등 850억원을 들여 오는 2017년 말 완공할 계획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