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우개발(주), 동우건설산업(주), 동영건설(주) 등 동우가족(대표 박영광)은 최근 하남시 검단산에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. 이날 행사에서 박영광 사장은 “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올해 수주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이루어 내자”고 말했다. 〈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-무단전재 및 배포금지〉